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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부퍼탈 한인선교교회는 독일 부퍼탈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유럽노회 소속된 교회입니다.

 

교회 연혁

부퍼탈 한인선교교회의 시작은 1970년대 박옥희 목회자가 솔링엔을 중심으로 독일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성경공부와 수양회를 통해 복음의 씨앗을 전한 사역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역을 바탕으로 약 10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1982년 2월 4일 EAD/Korea Mission (현 Orientierung: M) 산하 “한국 복음 선교회 중부 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예배를 드리며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후 1984년 5월부터 Hellerstraße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고, 1985년 3월 한국 복음 선교회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교회의 명칭이 “부퍼탈 한인선교교회”로 변경되었습니다. 1986년 7월 14일에는 한국 복음 선교회를 떠나 독립교회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교회는 부퍼탈 지역의 한인 공동체를 섬기며 성장해 왔으며, 1998년 4월 6일에는 독일어 명칭인 “Evangelische koreanische Missionsgemeinde in Wuppertal e. V.”로 정식 법인 등록을 하였습니다. 2022년 3월 6일에는 창립 4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념하였고, 2025년 9월 21일 임시공동의회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유럽노회 가입을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3월 29일부터는 44년간 사용해 온 Hellerstraße 예배처를 떠나 Friedhofskirche로 예배당을 이전하였습니다.

 

교회의 현재

부퍼탈은 독일 중부에 위치하여 여러 주요 도시들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본 교회는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90여 명의 교민과 유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한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며 신앙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 교회와 여러 외국인 교회들과의 협력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건강한 교류를 이어가며, 복음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박옥희, 김성봉, 조병수, 허 순, 이상원, 나기호 목사 등 여섯 명의 전임 교역자가 교회를 섬겼으며, 현재는 윤민수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비전

부퍼탈 한인선교교회는 하나님의 임재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통해 독일 땅에 있는 한인들이 변화되고 새로워질 것을 믿습니다. 나아가 복음의 능력이 독일 사회와 세계 가운데 확장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소망하며, 그 사명에 충실한 교회로 서기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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